ISPO 2016 노르디카
제 첫번째 스키 부츠는 노르디카 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스키 부츠도 노르디카 였습니다. 둘다 만족하면서 사용했고 그중에도 컬러가 정말로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편했구요. 그런 추억이 있는 부스를 살짝 둘러봤습니다. LED 타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떠세요? 프리마로프트가 포함된 스키슈즈? 제가 작년에 신었던 슈즈와 똑같은 컬러 :) 여전히 멋지긴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왜 그렇게 안될까요? 카피 좋다. It's back. It's better 근데 언제 돌아간적이 있었나?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써보고 싶은 스키 장비중 하나입니다. 노르디카 그러나 지금은 살로몬이 좋아요 :)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