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독일에서 사고싶었는데사람들이 이것을 많이 산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아요나 치약아조나 아닙니다. 아요나라고 읽은다고 합니다. 이렇게 3개 들어있는것이 싸서 이렇게 샀습니다. 뭐 이것저것 들어있는데 사람들은 안좋은 성분이 들어있네 어쩌네 그렇지만 전 그냥 샀습니다. 도대체가 뭐라고 적혀있는지 알 수 없는 패키징 뭐라고 적혀있는 겁니까? 네? 유통기한 인것은 개도 알겠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용량이 작습니다. 예전에 대량구매한 마비스랑 비교를 해 봅니다. 정말 작습니다. 재활용 해 주세요. 그러니까 아주 효과가 오래간다는 말씀인가 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소량을 사용하라는것 같습니다. 뭔 페인트처럼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패인트는 아닙니다만페인트 맛이 납니다. 조심하세요. 처음에는 이게 뭔 치약이냐?..

독일에서 치약을 어마어마하게 사왔습니다. 부모님도 드리고 저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 이 아조나 현지인들은 아요나 라고 하는 전혀 치약같지 않은 치약입니다. \ 전혀 치약같지 않은 디자인 뭐라고 적혀있는건가요? 독일어는 정말 어렵겠습니다. 해도해도 모르겠음 유통 기한이 있는데 완전 깁니다. 용량이 생각보다 훨씬 적구요 마비스와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종이는 재활용 하세요 아하 그렇군요. 생각보다 적게 쓰는것이 포인트 이렇게 작습니다. 빨간것이 마치 연고처럼 생겼지만 아닙니다. 한 1년여정도를 이 치약을 쓰는데 처음에는 완전 약 같았는데 이제는 적응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반 치약 쓰니 요즘엔 너무 샤~~ 한 느낌이 나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1년동안 치과는 안 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날 독일 베를린은 늘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파란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이 건물을 보세요 세상에. 이거 제가 찍은 사진이 맞나요? 박물과 내부로 들어갑니다. 이런 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많이 잡아서 닳은 느낌 그리고 이 벽을 유리로 다 마감했습니다. 두번째 문을 통과합니다. 이 나무의 문의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입구에 도착하면 가드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이 표정보세요 어떤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을까요? 이 그림을 보면 이 시대의 부부관계가 어땠는지도 으레 짐작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레임과 그림이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이런저런 포스터를 구입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가면 차를 한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베를린 여행에서 잠시 쉬는장소를 이곳에서 ..

독일에 가면 꼭 사와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해서 엄청 사왔습니다. 그리고 모두 주변인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몇개 남았는데 그것은 제가 먹으려구요 ' 바로 이것입니다. 부모님께 드렸더니 다시는 안드신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냥 입에 넣으셨다고해요... 분명히 물에 넣어서 드셔야 합니다. 멀티비타민, 정말로 많은것이 있지만 저는 아주 편한 멀티로 샀습니다. 정말 다양한것이 있죠 그래서 이것만 이건뭐 베로카가 고소해도 괜찮을듯 이렇게 내리면 됩니다. 이 부분은 뭔가 베로카보다 더 잘 만든듯 자 이것을 하나 넣어보겠습니다. 베로카보다는 뭔가 지저분한 느낌 크기도 거의 비슷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냥 입에 넣었다가는... 망합니다. 다시는 먹기 싫을거에요. 그래서 백산수를 준비했습니다. 자, 넣습..

엠오이칼 젤리 거미드랍 거미가 마구 떨어지는 그런 제품 새로나온 제품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목젤리 이것을 하나 먹으면 목이 시원해 집니다 . 이건 뭔 소리인가요? 아시는 분은 꼭 댓글을 달아주세요 바코드 쪽에 센스있게 엠오이칼 모양을 잘 해놨네요 ㅣ) 사탕보다는 유통 기한이 훨씬 짧습니다. 기억하세요 :) 사탕보다는 좀 더 맛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탕이 아무래도 더 좋은것 같아요 뭔가 오래먹는 느낌이에요 젤리는 한 3-4개는 먹어야 되요 ㅠㅠ

독일에서 뭘 사와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런저런 블로그를 보니 모두가 추천했던 바로 그 제품 감기차 감기 걸렸을때 마시는 차라고 합니다. 가품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것은 DM에서 산 정품입니다? 이 말은 여러가지다른 브랜드들이 있는데 이 것이 제대로된 브랜드 라고 합니다. 뭔가 알아먹을 수 없게 독일어로 마구마구 써 놨습니다. 한국사람은 못 사게요 ㅠㅠ 유통기한이 꽤 길어요 좀 더사올것을 그랬나봐요 ㅠㅠ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습니다. 뭔가 약같은 기분 마구마구 먹고싶은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 주의하세요. 향기도 그렇게 좋 지는 않습니다. 그냥 약이에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것은 잠이 안올때 마시는차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지만 그래도 하나 사 봤습니다. 전 차를 마시면 잠을 절대 못자는 그런 사람인데 잠을 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