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이런것을 저에게 건냈습니다. 도대체 뭔가요? 네? 선물이다. 자 열어보겠습니다. 두근두근 엥 ? 이것을 제가 꼭 차야 합니까? 네? 세상에.. 제가 착용하기에는 너무 그렇지 않은가요? 무슨 헛소리냐? 니 아들것 이다. 제 전화번호를 적어 놓으셨습니다. 그나저나 탁이는 이게 뭔줄 알까? 먹는것인줄 알텐데.. 여튼 미아 방지용으로 1년이 지나면 채워야 겠음! 감사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