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면 꼭 사오는것들이 있죠? 그중하나는 이 동전파스입니다. 동전 크기의 파스 생각해보니 사이즈별로 집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픈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붙이는거에요. 아시겠죠? 마구마구 붙이는것이 아닙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머리에 붙여도 되나요? 그나저나 정말 일본사람들은 놀랍다. 그들의 제품기획력에 박수를 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