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심각하게 무좀을 좀 치료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참지 못했는지 드디어 약을 사왔습니다. 뿌리는 라미실 입니다. 아.. 까기 싫다. 아니다 빨리 고쳐보자 별거 없습니다. 그냥 뿌려주면 됩니다. 오픈 홍콩에서 사왔습니다. 더욱더 가려울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잘 씻고 뿌리라는 이야기 이렇게 생겼습니다. 칙칙 샥샥~. 그리고 또 하나 발에 이것을 바르라고 합니다. 손에 바르라는건데 왜? 잔소리 말고 바르라고 합니다. 이제는 거의 완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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