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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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클레식 10705
아기에게 레고를 사주고싶었다. 그러나 뭔가 케릭터를 사주고 싶진 않고 클레식을 사주고 싶었다. 그리고 가장 괜찮아 보이는 제품을 중고장터에서 구매했다. 레고 클레식 10705 99살까지 계속 가지고 놀아라 스티커 여기도 스티커 이렇게 많은것이 들어있군요 헝가리에서 만드는데 만 4세라면.. 아직도 2년이 남았네... 이런것들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올린을 아기가 만들면 기특하겠는데? 이렇게 색깔별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음... 포장을 좀 더 획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군.. 그나저나 아기는 무엇을 처음으로 나에게 만들어줄까? 아마 자동차가 되겠지?, 음..
2020.01.11 -
레고 아키텍쳐 스튜디오 21050
레고를 샀다 완전 충동적이였는데 뭔가 가장 있어보이는 그런 레고를 사고싶었다. 그래서 구입한 이것 레고 아키텍쳐 스튜디오 21050 미개봉에는 이렇게 알맞는 스티커가 붙어있고 번호또한 붙어있다. 이런 건물을 만들때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된다는 그런 말씀 정말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뭔놈의 블럭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심지어 16살 이후부터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언제 개봉해야하지?? 음..
2020.01.11 -
레고로 만든 두오모 성당?
밀란 공항에서 놀라운 전시물을 봤습니다. 다름아닌 레고 그것도 두오모 그 디테일에 너무 놀라고 그 표현력에 너무 놀랐습니다. 역시 레고로 못 만드는게 없군요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디테일이 정말 좋습니다. 완벽하게 표현하긴 어렵겠지만 이 정도로 표현하기도 정말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꼭대기 사람도 정말 표현을 잘 했네요 와우 두오모를 500년간 만든사람도 대단하지만 이것을 만든사람도 대단합니다. 유리를 더 잘 닦아야 할 듯 사실 레고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것을 볼때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단해요 레고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