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와이프님 몰래 스키장갑을 산걸 아시죠? http://funtrain.tistory.com/820 그것과 세트로 구매한것이 있으니 바로 이것 레키 스키폴 입니다. 사실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굳이 이것을 또 샀네요. http://blog.naver.com/funtrain/220242841695 물론 그전에 구입한 것과는 컬러가 다릅니다. 저번에는 블랙 앤 화이트 이번에는 화이트앤 블루 :) 진지하게 탈때는 블랙 대충 탈때는 블루 어떤가요? make sense 하죠? 늘 보던 폴이지만 아주 그립감이 좋습니다. 물론 그 스캇의 그런 느낌과는 다릅니다. 트리거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저 아래쪽을 눌러주시면 뾱! 학 빠집니다. 기스가 난것이 아니고 스티커를 떼면 됩니다. 좋죠? 솔직히 예쁘죠? 그래서 저도 샀습니..

제가 정말로 스키를 탈때 중요시 여기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폴 그리고 장갑 그리고 그것은 모두 레키가 정말로 잘 만듭니다. 물론 다른 브랜드들도 있지만 레키가 가장 믿을만 합니다. 그 부스를 살펴봅니다. 사람이 많은 길목에 떡하니 역시 사람이 많습니다. 이게 바로 레키의 트레킹 스틱 이것은 스키 스틱이 아닙니다. 이것은 레이싱 폴 이것은 조금 저가의 폴 어서 저 빨강색의 폴을 사야하는데.. 어서 저 빨강 색의 장갑을 사야하는데. 유아용 장갑이 정말로 귀엽습니다 :) 이런 저런 케릭터와 함께 작업해 보면 어떨까요? 레 완전 고가 장갑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장갑이 있죠 레 이 장갑은 특히 따뜻해 보입니다. 그렇죠? 어서 빨간 장갑을 사고싶다. ㅠㅠ 이것은 노르딕 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