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티라미수 본점
망원동에 왔습니다. 뭔가 디저트를 와이프가 먹고싶다고해서 맛집을 찾다가 티라미수 집에 왔습니다. 와이프가 완전 맹신하는 블루리본 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본점이라고 합니다. 밀크티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샬 스피커 정말 예쁘네요. 한국에서 얼마나 팔았을까요? 아르바이트님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티라미수 너무너무 맛있겠네요. 이렇게 컵에 담아서 줍니다. 만들기도 쉬웠을것 같아요. 맛있게 만드는게 어렵죠 딸기가 맛있었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패키징도 뭔가 레트로한 느낌이 있습니다. 와이프왈 너무너무 맛있다. 다음에는 딸기를 사와라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