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브랜드 무버 mover
이런 전시회에 오면 새로운 브랜드를 찾습니다. 요즘들어서 새로운 브랜드를 전시회에서 보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기도 했고 진짜 좋은 제품은 숨어있기 어려운 법 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요 그러나 이곳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났습니다. 무버라는 브랜드 전시장은 아주 가볍고 인상깊게 만들어 놨습니다. 나 방수가 됩니다. 아니 발수가 됩니다. 아무리 험한 환경에서라도 잘 사용할 수 있다는 말 이렇게 물이 떨어져 위로 올라가는것 mover 무버 멋쟁이 삼성티비가 여기에서도 빛을 발 합니다. 심플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 원래 저 뱃지가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스페셜 에디션을 만들어도 될듯 좀 길고 무거워 보입니다 . 그러니까 좋은 면을 껐는데 아주 좋다는 이야기 이 텐트로 들어가면 그..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