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짝퉁을 잘 구매하지 않지만 직장 동료가 무중력 의자는 짝퉁이 더 좋다고 해서 짝퉁 무중력 의자를 구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쁘지 않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다! 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하나 구입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그런 이야기를 절대 안 하시는 분인데 이것을 하나 사달라고 하시는걸 보니 정말 편하긴 하셨나 봅니다. 고향집의 이사가 어서 끝나서 이것을 사 드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