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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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흔한 책방
이태리의 흔한 책방을 소개합니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흔한 책방입니다. 우선 이렇게 천장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래된 책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놀랍도록 오래된 책들 아무래도 이것들은 모두 성경인듯 하죠? 이태리 사람도 놀라서 사진을 찍는중 속으로 헐 대박~ 이러면서 찍고 있을겁니다. 제 눈을 사로잡았던것은 이 악보 중간에 이 그림은 왜 넣은걸까요? 그리고 이것은 무엇일까요?아...가사구나 한장한장 정성들여 만든 티가 납니다.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되구요 혹시라도 누가 가져갈까봐 이렇게 보관을 한다고 하네요. 이 지구본은 하나 갖고싶었음 뭐에 쓰는지 도무지 모르겠던 소품들 그리고 진짜 오래된 책 조만간 용산 박물관 한번 가야겠다.
2018.03.29 -
이탈리아 여행 그리고 박물관
맑은날 여행을 한다는것은 정말 축복 받은 일 입니다. 그러나 그런날 박물관에 간다는것도 좋은 일 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박물관이라니 얼마나 좋은가? 사진으로 그 이탈리아 브릭센의 수도원을 보여드립니다. 안내를 담당해 주었던 잘생긴 이태리 남자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