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반디앤루니스 서점
외국에 가면 꼭 서점을 들르는데 잡지도 보고 아이들 섹션도 보고 이런저런 디스플레이도 보기위헤서 간다. 교보 문고만큼 아이들 섹션을 잘 해놨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아들이 참 아름다웠다. 교보문고 스타일 입니다. 그들보다 물론 책장이 더 낮습니다 첫번째 책입니다. 저도 저 애벌래 책 있습니다. 땅덩이가 크니 서점도 진짜 큽니다. 여기서도 LP의 인기는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음악을 그냥 듣기보다 음악을 듣는 방법 자체를 즐기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판 관리가 어려워서.. 시작하지 않고있음 이렇게 많은 잡지를 샀다.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