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책들이 정말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더 많이 사고싶습니다. 이번에는 디터람스와B&O의 디자인을 심도있게 알고싶어서 이 2권을 샀습니다. 사고나니 국내에서 사는게 더 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책의 내용을 올리면 구속당하니까 올리지 않겠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한권씩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