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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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온 선물
이태리에서 선물이 왔습니다 . 예전에 묶었던 숙소에서 컬러가 완전 뭐라고나 해야할까요? 뭔가 민트컬러가... 버프 입니다. 버프는 아니지만 흔히 버프라고 부르는 그것 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지만 저는 항상 목에 혹은 이마에만 씁니다. 저렇게 머리를 묶을 수도 있군요. 손목에도 호텔 이름입니다. 모자도 주셨습니다. 심지어 방울이 달린 :) 그나저나 이제 겨울이 다갔으니 내년에 착용해야 겠습니다 :) 이것을 쓰고 다시 이태리로 가면 좋겠네요 :)
2018.02.25 -
CRAFT 멀티 스카프 ?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버프 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자전거를 탈떄 벌래를 먹지 않게 도와줍니다. 그런것이 CRAFT에도 있습니다... 쨘! 이렇게 생겼습니다. 뭔 메리야스처럼 생겼냐구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주 유연한 제품 어디에나 쓸 수 있는제품. 아무리봐도 매번 봐도 참 텍을 잘 만듭니다. 지난 ISPO 때도 정말 인상깊게 봤던 제품. 패키징이 참 좋습니다. 소비자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패키징도 좋아야 하고 제품의 질도 좋아야하고 가격도 낮아야 하니.. 음... 어렵다 어려워 100% 폴리에스터 그이름 바로 크레프트 다시봐도 멋진 택 저런 택은 오히려 빼고 프린트로 했으면 어땠을까요? 단가도 낮추고? 네? 이러한 텍도 빼고 가격을 살짝 낮추면.. 안되겠죠?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
2016.07.08 -
몬츄라 버프
몬츄라 버프가 도대체 몇개나 있냐구요? 음... 사실 5개 이상인것 같아요. 그러나 사람욕심이 여기서 멈추지 않잖아요. 그래서 하나 더 얻어왔습니다. 몬츄라 버프 이제는 로고가 익숙하시죠? 몬츄라라고 합니다. 이태리에서는 몬투라 한국에서는 몬츄라 그러니까 비매품이면서 한국에서 만든 제품 이태리 국가가 참 컬러감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녹색 백색 적색 힌디어로 몬츄라 라고 적어놓은거겠죠?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뭔가 스키탈때 써야 할것 같은 느낌 그렇죠? 특히 밝은날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닌가? 엄청 뜨거울려나? 이러한 크고 작은 로고들이 조합을 이루니 괜찮은것 같네요. 몬츄라 로고가 계속보면 질리지 않는 그런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자전거를 요즘 많이 타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6.06.30 -
마빅 버프
자전거를 탈땐 꼭 마스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스크는 불편하죠? 그나저나 왠 마스크? 벌래를 먹을 수 없잖아요 냠냠 그래서 마빅의 버프를 얻어왔습니다. 그것도 2개나 보셨죠? 드라이크리닝을 하면 망합니다. 하지마세요 바뀐 로고가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마빅 Mavic 그나저나 자전거는 언제 타냐? 응?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