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티백 티젠 피치우롱
요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십니다. 그래서 차를 좀 마셔보려고 차를 하나 샀습니다. 피치 우롱이라는 차고 삐에로쇼핑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숭아 맛이 난다는거죠? 달콤한 복숭아와 티라니.. 복숭아티의 뜨거운 버젼 아닐까요? 이렇게 하나하나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향기가 잘 나네요. 그리고 안 내용물도 정말 알찹니다.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역시 티는 커피와 다르게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시는 재미도 있죠 앞으로 차를 좀 마셔보겠습니다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