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다이아몬드 스키
캐나다에서 만났던 멋진 브랜드중 하나는 아크테릭스였고 두번째 브랜드는 블랙 다이아몬드 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는 많은 클라이머와 등산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가 되었지만 제가 처음 만났을땐 스키와 텐트 그리고 삽을 파는 회사 였습니다. 그 브랜드를 10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이 말이 참 멋집니다. 2012년 스키를 처음 탔을때 저를 잊기 위해서 스키를 탔던게 기억납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 곳으로 저를 마구마구 몰아넣었죠 스키를 위한 장갑 그리고 가벼운 장갑 두꺼운 장갑 이제는 거의 모든것들을 만들어 내는 블랙 다이아 몬드 그리고 그 문제의 삽 그리고 배낭 그리고 스틱~ 라이프 스타일 의류도 참 멋집니다. 팔이 긴것은 정말로 별로 음... 솔직히 의류는 별로 스키는 정말로 딱! 블랙다이아몬드 ..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