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매장 LA supreme
슈프림 브랜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길어지니 오늘은 그냥 매장 구경기나 이야기 해봐야겠다. LA에 왔으니 당연히 슈프림에 와야지 목요일도 아닌데 이렇게 사람이 많다. 정말 많다. 개인적으로 이 자켓을 사려다가 뭔가 꼼데 스타일 같아서 포기 타지도 않을 스케이트 데크를 사려다가 창고에 박혀버릴것 같아서 포기 모자를 하나 살까 하다가 기본 디자인이 없어서 포기 생각보다 너무 화려했다. 이번시즌에는 라코스테와 함께 만든것이 많다. 신발도 뭔가 아름다운것은 없다. 음.. 심지어 세일도 한다. 이걸 들고다니면 미친놈 소리를 듣겠지? 심지어 세일도 합니다. 저 파랑것을 살까 했지만 내년에 못 입을까봐... Baker를 하나 살까 하다가 뭔가 의미 없는것 같아서 포기 정말 다양한 디자인에..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