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매장 LA stone island
스톤아일랜드는 더욱더 커지고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입고 있다. 10년전 스톤아일랜드를 입고 스키장에 갔다. 같이 일하던 영국친구가 놀랬다 그리고 나를 프린스라고 불렀다. 그래서 나는 내 한달 월급으로 이것을 하나 샀으니 잘때도 이것을 입고 자야한다고 했다. LA에 새 매장이 생겼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멋지다. 나중에 더 보여드리겠지만 이것은 전부다 돗에 관련된 악세사리다. 멋진곳이라고해서 꼭 멋진사람만 오는것은 아니다. 나도 이곳에 오는것 처럼 이것이 너무 예뻐서 무엇인가 봤더니.. 대박....... 역시 돗 관련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의것 한국에 이 브랜드를 가져오면 정말 좋겠다만 아마 짝퉁이 어마어마하게 생겨나겠지? 정말 구입전까지 갔던 이구나아 자켓 내년..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