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요한 사람들을 만날땐 이곳에 자주 옵니다. 챕터원 에디트 1층엔 카페가 있고 정말 괜찮은 차를 준비해 놨습니다. 금액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 값어치를 합니다. 2-3층은 이런 저런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모텔? 이라고 들었었는데 정말 멋지게 변신했네요. 그들의 안목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