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다녀온 친구가 선물을 한보따리 사왔습니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이건 와이프를 위한거라고 하는데 도대체 뭘까요? 와이프는 아무래도 알겠죠? 그리고 아기를 위한것도 함께 왔습니다. 샴푸 역시 독일말 투성 진짜 대단합니다. 설명은 모두 독일말 이건 크림인것 같죠? 뭔가 대충 때려 맞춰야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것 같죠? 도대체 뭐라고 적혀있는 겁니까? 네? 독일에서 만들었다 이것만 알겠네요 아.. 크림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무당벌레 귀엽다

아기 화장품을? 아니 이런저런 제품들은 어마어마하게 사고있는것 아시죠? 물론 제가 아니고 와이프님께서 그리고 이런저런 외국 브랜드를 다 사용해 보시더니 국내 브랜드를 좀 써보시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중비책이라는 것을 구입 모이스쳐 스틱밤 이라는 제품인데 립밤처럼 사용하는 것 입니다. 예전에 베이비로션 할인했을때 하나 샀던 그 브랜드 궁중 비책 모이스처 스틱밤 이것도 사연이 깁니다. 어디 교육갔다가 손에다가 로션을 발라주면 안좋네 어쩌네 해서 그다음에 바로 이것을 구입 나 : 그럼 남아있는 로션은 어떻게 합니까? 와이프님 : 그건 니 몸에다가 발라 뭐가 엄청 써져 있습니다. 뭔가 쉽게 적어도 좋을텐데 집중케어 아기의 볼애 좀 발라줘야 겠습니다. 오래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아기의 피부 건강을 자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