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팔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를 팔고 업그래이드를 준비하려고 카메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어도 손해 너무 못 찍어도 손해이니 적당한 수준으로 찍었습니다 . 엄청 프로페셔널 하지 않으면서 아주 적당하게 아마추어틱 합니다. 정말로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낸 6D 다행이 다음 카메라도 캐논이라 렌즈는 그대로 사용합니다. 실제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5Dmark3 6D랑 뒷 모습이 정말 비슷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어느면에서는 6D가 더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여튼 이렇게 두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2개 필요없다. 한개 좋은게 필요하다 였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것으로 갑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