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촬영장에 왔습니다. 시네 렌즈와 오막포 빛 반사를 막는것, 손 모양을 잘찍는것이 키 입니다. 오늘 촬영에 사용된 장비들 아주 간편한 세팅입니다. 그나저나 이 시네렌즈보다 마이크로 렌즈를 하나 좋은거 쓰는게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촬영장에 왔습니다. 이런저런 장비를 보니 재미있네요. 이번촬영은 간단한 촬영이긴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지도 않습니다. 캐논 비싼 렌즈를 꼽았네요. 휴대폰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장비들 촬영 현장은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시네 렌즈입니다. 그나저나 언제 마크4에서 4K 크롭 안되는 걸까요? 마크5에서 풀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