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그냥 그럭저럭 맛이 있을것 처럼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세상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미미면가가 100배는 더 맛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어쩔수 없이 배가 고파서 먹었습니다. 나이가 점 점 들어가니 한끼 한끼를 정성들여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뷔페를 자주 가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