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판교에있는 와디즈에 왔습니다. 좋은것을 만든다고 합니다. 참 요즘에는 어린친구들의 소비가 이곳에서 정말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세상엔 참 머리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빠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 난 왜 이렇게 느린지... 반성하면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