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제 아기의 첫 옷은 어떤옷 일까요? 바로 이 옷입니다. mides 3개월이 되면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만져본 의류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가격도 잘 나와있네요 178불이면 3만원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뭔놈의 인증을 이렇게나 많이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키징도 아주 신경쓴 모습 이런스타일을 우주복이라고 하는건가요? 아기 우주복? 세상에 정말많은 certificate 서명을 마구마구 해 놨습니다. 역시 아기의류라 이런것이 마케팅에 잘 먹히나 봅니다. 도대체 수피마가 뭡니까? 그러니까 아주 고급면이라고 하네요. 미국산이구요 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심리스라고 하니까 박음질이 없다는 건가요?아!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실로 마무리 했다는 그런 뜻 그나저나 아기가 아프지 않고 잘 ..

모두의 축복속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를 위한 좋은 선물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 그럼 그 첫번째 몬츄라에서 무엇이 도착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멋있기 까지한 티셔츠 그러나 언제쯤 입힐 수 있을까요? 엄청 귀여운 색의 후드티! 그리고 이것은 무려 등산 바지! 마무리가 완전 귀엽기까지 합니다 . 3살정도가 되면 입혀서 산에 같이 가야할것 같아요:) 어서 그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맑은날에 멋진 산에가고 자전거를 타고 그러는 날이 그나저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