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이름모를 키즈카페를 갔습니다. 그러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연어도 맛있고 햄버거도, 베이컨도 맛있었습니다. (아... 이게 맛없는게 없구나..) 맛없게 만들기가 어려운거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이건 좀 간이 밍밍했지만 아기는 좋아했습니다. 아기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여튼 아기가 잘 노니 배가 고플테고 배가 고프니 음식을 맛있게 먹을테고 그럼 부모님들은 행복할것 같다. 여튼 좋은 공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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