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샵에서 휴가만 가는줄 알았나요? 아닙니다. 저는 자전거를 삽니다.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코로나라 여행을 가기도 그렇고 저번에 책도 샀고 캠핑용품도 샀는데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나? 바로 효! 도! 바로 휴가샵으로 갑니다. 왜냐구요? 저에게는 포인트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휴가샵에 왔습니다. 그리고 레저용품으로 갑니다. 문득 어머니가 타고계신 자전거가 생각났습니다. 10년은 훌쩍 넘은 그런 자전거 이번기회에 바꿔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여러 분류가 있고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진짜 몇만개가 있는것 같아요. 바로 자전거로 갑니다! 고민을 좀 하다다 어머니에게 여쭤봤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바로 고르셨습니다. 24인치로 바로 갑니다. 구매 만족도도 좋은데요!! 대량 구매도 안됩니다. 그리고 홍보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바로 결제로 가봅시다. 어머니께서 귀여운 민트로 간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