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람대쉬 ES-BST3N 전기면도기 사용기
저의 면도경험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군대에서 본격적으로 면도를 시작했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에 털이 별로 없기도해서 마냥 친구들의 나는 수염들이 부러울 때가 있기도 했습니다. 멋진 수염을 가진 사람이 뭔가 아티스틱한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 심각하게 털이나는 그런 신비의 약품을 좀 발라볼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가게되었고 1주일 혹은 2주일에 한번쯤 면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4일에 한번씩 면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저의 면도의 경험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껏 질레트와 니베아 맨 제품을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것조차 귀찮아서 전기면도기를 찾아보고 있던중에 좋은기회로 파나소닉 람대쉬 ES-BST3N 전기면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파나소닉 브랜드와의 추억을 이야기 ..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