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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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계줄 나래레더 시계줄 제작
제 시계는 이것입니다. https://funtrain.tistory.com/806 벨앤로스 Bell and Ross BRS_BL_CEM 사용기 시계를 샀습니다. 시계가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계를 또 샀습니다. 이유야 뭐 별거 있겠습니까? 그냥 사고싶어서 샀습니다. 물론 와이프님에게 허락을 받았고 와이프님께서 사 주셨습니다. 상자를 열어보자.. funtrain.tistory.com 그런데 시계줄을 바꿨습니다. 무엇으로? 이것으로 https://funtrain.tistory.com/1067 이것을 실제 밖에서 보면 이런 컬러가 나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세상 기가 막힙니다. 그나저나 요즘엔 애플워치 차느라 이 시계를 잘 안차게 되네요... 음... 아무래도 팔아야 되나? 음..
2019.12.13 -
지샥 지 스틸 GST-B100D 어플리케이션 / 첫 느낌
저는 정말 단단히 미쳤습니다. 그렇게 시계가 많지만 또 시계를 샀습니다. 지스틸 그냥 뭔가 블루투스로 연결해 보고 싶었나 봅니다 ㅠㅠ 무려 정품입니다. 판매자는 면세점에서 사고 단 한번도 착용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환불 안할게요. 미림, 명지에서도 수리가 가능하군요. 광산구에 있다니 새롭습니다. 구입일로 2년이면 좀 짧지 않은가요? 지샥답게 10년 정도로 했으면 좋았을듯 근데 워낙 제품이 많으니까 부품 관리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강력한 케이스 안에 들어있나봅니다. \ 케이스에도 따로 품번이 있나봅니다. \ 매번 느끼지만 이 부분은 뭔가 개션이 필요하다 이 부분도 GST-B100D 블루투수에 태양열 발전 기가 막히다. 진짜로 시계가 생각보다 훨~ 씬 묵직합니다. 롤렉스만..
2019.12.12 -
새로운 지샥
새로운 지샥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중력 마스터 제품입니다. 먼저 머드마스터를 샀다가 이 GMASTER 제품에 완전히 매료되어 중력마스터를 하나 더 샀습니다. 아무래도 개구리남자도 하나 사야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갈떄 지샥을 주로 챠게됩니다. 애플워치는 충전하기가 좀 그렇고 오토매틱은 시간 맞추기 좀 귀찮아서요 이제는 좀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겠습니다. 아! 이 시계는 작년에 샀습니ㅏ.
2019.10.26 -
지샥 머드마스터 GWG-1000
저는 솔직히 말하면 오랜된 순토의 팬입니다. 저에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시리즈 빼고는 거의 다 모았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다른 시계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런저런 시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샥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최근 일본에 머물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간에 빅 카메라에서 구입했습니다. 한국의 가격보다는 좀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저는 총 5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박스는 우선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스터 어브 쥐 그러니까 요즘 지샥이 밀고있는 마스터 시리즈 중 하나 고급 시계의 느낌이 납니다. 물론 그 오토메틱 그런 느낌의 고급은 아닙니다. 자 열어봅시다. 좌 시계 케이스 우 보증서 이 모델안에 들어가있는 무브먼트가 5463이라는 뜻 같습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GWG-100..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