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를 했는데 차량용 충전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다이소에 들어가서 구입했습니다. 뭐 별거 있나요? 제일 싼놈으로 구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빨리 충전되는 2A로 살껄... 하는 후회를 엄청 했네요 이렇게 과자처럼 오픈하면 됩니다. 그러나 특이한점은 이렇게 안을 미리 볼 수 있다는 점 그렇지, 그래야 확인하고 구매를 할 수 있지. 이렇게 작은 부분에서 감동했다. 쓸데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