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정말 자주가는 파운드 로컬 챕터원 에디트 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1층을 단독으로 부를땐 파운드로컬이라고 불러야 한답니다. 보세요 엄연히 다른곳 입니다. 에어엔진이 있습니다.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2층도 잠깐 올라갔다 왔습니다. 차를 한잔 했는데 가격이 정말 사악했습니다. 최소 10000원은 내야 합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이 10000원이 중요한가요? 시간이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