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어떤 잡지 표지보다 훨씬 잘 만든것 같아서 사진 찍어놨다. 두 모델다 가지고 있는사람으로써 정말 절묘하다고 할 수 있다. 17년동안 정말 애플은 끊임없이 움직였구나. 나도 이제 더 열심히 움직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