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계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살 돈으로 오메가니 시마스터니 롤렉스니 딥씨니 뭐니 그런것을 샀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그냥 이런것들이 좋았습니다. 단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머드마스터를 차고 나가려고 합니다. 이것은 어디 화성에 차고가도 괜찮을것 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나사도 절대 풀리지 않게 만들어 논것 같죠? 그나저나 요즘에는 왜 이렇게 프로그맨이 사고싶은지..... 아이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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