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플리마켓에 참여했습니다. 남산 한옥 마을에서 진행되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와이프가 판을 깔았습니다. 고급 제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계산기가 고급이네요 ㅋㅋ 정말 재미있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매출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려고했던 유화 그림은 단 한장도 못 팔았습니다. ㅠㅠ 역시 예술의 세계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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