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 다녀온 친구가 기념품을 사왔습니다. 그것들을 한번 보시죠 무민? 무닌? 케릭터 자석입니다. 이건 뭐죠? 아무래도 문 앞에다 걸어놔야 할듯 핸드메이드로 이것을 꼭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되는 기념품.... 여튼 감사합니다. 집에 잘 걸어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