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기간에 홍대를 잠깐 들렀다. 그리고 참 재미있는 미용실을 만났다. 뭐라고 적힌걸까요? 베이 바이 허슬기 라고 합니다. 아주 멋진 헤어샵 같았습니다. 그러나 더 특별했던건 그들의 분장! 다들 이런 분장을 하고 머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실수로 목에 상처를 내도 아무렇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젊음의 홍대 그리고 새로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