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을 만난다는것은 참 좋은일입니다. 그리고 떨립니다. 저도 언제쯤이면 이런 제품들을 들고 이곳에 오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장비 새로운 컬러 모든것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