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에 걸쳐 만들어진 어마어마한 콘서트홀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간 곳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너무너무 비 현실적인곳 솔직히 LA에서 이곳이 가장 인상깊었다. 너무너무 멋졌다. 뭐 다른것을 안하고 이곳에서 한참동안 머물렀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서 저 철판을 만지고 또 만졌다.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