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sign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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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뇰 rossignol
정말 유명한 브랜드 이지만 한국에서는 유난히 잘 안풀리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 로시뇰! 이유는 뭐 가 있을까요? 스키가 별로여서? 마케팅을 잘 못해서? 판매 루트가 별로라서? 음.. 전 이름이 어려워서 그런것 같아요. ~~ 사실 스키보다 스키복을 더 잘 만들어서 문제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럼 로시뇰의 부스를 봅시다 뭔가 벌써부터 어마어마하 할 것 같은 느낌이 오지 않으세요? 스키를 VR을 통해서 보는거에요 저도 최근에 유튜브 VR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VR시대 얼마 남지 않았다! 문제의 의류 입니다. 의류가 너무 좋아서 스키가 빛을 못보는것 같아요. ㅠㅠ 역시 여기에도 밖은 전시, 안쪽은 미팅을 할 수 있는 의자가 있습니다. 작년 살로몬의 그것처럼 이번 로시뇰에도 앞에 구멍을 뚫어 놓았습니다..
2016.07.19 -
FRISK 민트 사탕
저는 민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민트 초콜릿도 좋아하고 민트 샤워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중 최근에 즐겨먹는 FRISK를 소개합니다. 50개가 들어있는 설탕이 없는 그런 FRISK입니다. 솔직히 이 철통을 너무 잘 만들어서 날마다 아깝습니다. 쓸데없이 고퀄이란 말이 있잖아요 이 케이스를 볼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샤워제품들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가면 꼭 사와야겠습니다. 자, 민트를 하나씩 먹고 정신 차리시죠 :)
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