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id / 시크리드
최근에 관심있게 보고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secrid / 시크리드 물론 출시된지 오래되긴했지만 지금껏 와이프가 준 몽블랑 명함지갑, 이태리에서산 보테가 지갑 편하게 사용하는 몇 몇 지갑들이 있어서 새로운 무언가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나보다 여튼 새로운 브랜드가 생겨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정말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있었고 이게 과연 다 팔릴까? 다 팔린다면 이게 사입일까? 아니면 위탁일까? 이런것에 더 눈이 갔다. 아직도 고민중인데 그냥 검정색을 할까? 아님 가죽색을 할까? 조만간 하나 사긴 하겠지만 혹시 2, 혹은 3개를 사게될까봐 무섭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