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길거리
2018. 5. 9. 23:19ㆍ내 멋대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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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 없어서 나가사키 거리를 걸었습니다.
걷던중에 오래된 마을 같은것을 발견
해가 멋지게 진다.
그러나 비가 가끔 왔습니다.
와이프님과
탁이
해를 멋지게 담고 싶었는데
다리를 건너면 오래된 마을이 나옵니다.
해가지는 나가사키
다리가 완전 광주 수준이네요.
19세기 일본
그리고 방금이라도 빨래감을 가지고 올것 같은 그런 개울가
쓰레기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이게 일본의 국민성인가요?
정말 깨끗하네요.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옵니다.
사세보가서 햄버거나 먹고싶다.
건물들이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이건 뭘까요?
앞으로는 이런것들 다 태양열로 바뀌겠지요?
보기 힘들었던 표지판
왜 이렇게 구겨놓으셨는지..
바삐 걷는 와이프님
해가 지는 나가사키
마을을 작게 만들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귀엽죠?
오래된 거리
오래된 마을
이곳에 클럽이 생기면 진짜 멋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씁니다.
뭐라고 적혀있는걸까요?
한국말로도 적혀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오세요
그러나 돈은 내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것이 정말 많네요.
플래시 사진은 안되요
와우 세상에 오천원이나 내야하다니..
비쌉니다.
비싸요
그나저나 나가사끼 하면 짬뽕만 생각나신다구요?
아닙니다. 나가사키에는 이런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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