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1. 21:14ㆍ내 멋대로 리뷰/자전거
자전거를 잘 타야 하지만
잘 타는 방법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블로거 funtrian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다름아닌 자켓!
우리가 또 자켓은 입어줘야 하잖아요.
포장부터가 조금 남다릅니다.
그러니까 무한대의 물의 자켓이라는 이야기
디테일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이 지퍼를 보세요 뭔가 카본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으면서도.
지퍼는 모두 방수처리 되어있습니다.
멋지죠?
비가올때 입어야 하는거에요.
비가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땀이 잘 나가지도 못한다는 이야기
전체적인 컬러는 회색입니다.
안감은 매쉬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땀의 배출을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 로고는 정말 잘나온것 같습니다.
마빅의 그 멋진 노랑
그나저나 올해부터는 로고가 바뀐다고 하는데 아쉽습니다.
이부분은 반사
이 지퍼 디테일을 보세요
멋지죠?
이쪽은 뒤 포켓
여기도 지퍼가 있는데 디테일이 아주 좋죠?
얼굴에 지퍼가 닿으면 차가우니까 이정도 디테일은 있어야 하지요.
특징들을 프린트 한것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앞쪽 지퍼는 2단계로 되어있는데.
1단계는 바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매쉬로 되어있구요
2단계는 바람을 잘 막아주지요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지요?
저는 이렇게 하고 다닙니다.
앞으로 이런것은 프린트를 해 주세요.
텍을 잘 살펴봅시다.
나라별로 사이즈가 다른것을 보세요 :)
미국사이즈로는 M
Altium 시리즈는 좀 더 특별한 시리즈 입니다.
아무때나 입고타라는 말씀
그나저나 자전거의 그림이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프로들이 입는 의류..
그나저나 자전거를 잘 타야 하는데.
이 자세로 자전거를 열심히 타겠습니다.
어때요?
그나저나 한강에서 자전거 타시는분 계신가요?
함께 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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