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동물원
2018. 8. 11. 18:24ㆍ내 멋대로 여행/2017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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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이런 옷차림으로 사람들을 길을 나섭니다.
여유로운 베를린
베를린에서는 이동을 거의 우버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우버는 압도적으로
이클레스가 많았습니다.
어서 돈을 벌어서 이클레스 사고싶다는 생각만 했네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어요
기네스
독일 맥주 많은데 왜 기네스가 이렇게 광고를 하고 있는건지..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인 베를린
동물원 입니다.
여기 있는 동물들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 놨습니다.
악어
코뿔소
개
정말 아무렇게나 쌓아 놓은 분수대
저 멀리 폭탄을 맞은 교회도 있습니다.
여유로운 새
그리고 저 시계 디자인에 잠시 정신을 뺐겼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독일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동물원
자켓에
큰 가방에
청바지에
굽 높은 신발에
정말 패션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드디어 정문쪽으로 갑니다.
릴라와
새
그리고 기린 등이 있네요.
그중에 릴라는 정말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사람들
입구가 되게 중국? 아니 태국풍입니다.
저 코끼리 디자인도 그렇구요
그림 좋다.
날씨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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