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STOLPA 스톨파 벽시계

2019. 6. 24. 10:00내 멋대로 리뷰

728x90
반응형

최근 이사를 했고 와이프는 벽시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저는 이사를 가면 무조건 구입하고 싶었던 벽시계가 2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몬데인이였고 

 

다른 하나는 세이코 였습니다. 

 

거의 몬데인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 주에 이케아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도안되게 이 시계를 샀습니다. 

 

이게 바로 문제의 시계입니다. 

 

이케아 STOLPA 스톨파 벽시계

 

 

그러니까 이게 불이 멋지게 들어온다는 것!!

 

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1!

 

 

무려 배터리도 구입을 함께 했습니다. 

 

시계를 건들지 말라는 스티커가 붙여있고요

 

 

 

배터리를 어마어마하게 넣으라는 말씀

 

 

넣으니 바로 불이 들어옵니다. 

 

배터리를 총 5개나 넣어야 합니다. 

 

이것은 큰 단점이기도 한데 시계 자체가 아주 무거워진다는 겁니다. 

 

그러니 못을 박던지 해야 한다는 말씀

 

은은한 빛이 들어옵니다. 

 

 

 

시계는 아주 심플하고 좋네요. 

 

그러나!!

 

생각보다 빛이 강하지 않네요 ㅠㅠ

 

 

 

이 정도입니다. 

 

 

 

 

이 시계의 특징은 손뼉을 치면 발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몇 주동안 써보니 

 

손뼉을 치는 것보다 동작인식이 훨씬 괜찮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조만간 세이코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아기가 아주 좋아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