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수산시장

2019. 9. 20. 01:42내 멋대로 맛집/국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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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난 노래를 불렀다.

 

조만간 영상을 보면서 술을 마시게 될꺼야

그러면 우리는 뉴욕에서, 홍콩에서 이집트에서 마시는것 처럼 될꺼야

 

그러고 최근 인스타에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 오복수산시작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방문했다. 

 

 

내가 생각했던 그 그림,

참 좋았다. 

 

특히 이 우니한판이 좋았는데 

햇반을 조금 더 저렴하게 팔았더라면 더 좋았겠다. 

 

 

김을 준다. 

 

게 딱지도 먹었다. 

 

난 솔직히 별로였는데.

 

아주 평범한 오징어도 시켰다 .

 

 

 

오히려 손질을 해 줬으면 

혹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여튼 나는 선수니까 아주 잘 잘라서 먹었다. 

 

 

조만간 이런 식당, 술집이 더 늘어날것같다. 

 

근데 난 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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