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식사
2019. 9. 22. 02:36ㆍ내 멋대로 맛집/국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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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곳은 그렇게 맛집은 아니였는데도 그 친구와 함께 하니 모든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한잔 했습니다.
모기가 아주 많았고
어느새 집에가야할 시간이 왔습니다.
그나저나 물통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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