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원 잠원
2019. 11. 20. 20:28ㆍ내 멋대로 맛집/국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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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2층에서 이런저런 소품만 구경하다가 오늘은
좋은분과 미팅이 있어서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뭔가 엄청 멋지게 준비를 해 줍니다.
맛있는 차
차가운 차
이렇게 블루베리를 조금 주네요.
얼음의 모양을 더 신경썼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것도 더 아름다운것이 없었는지 생각해 보구요
맛은 어마어마하게 놀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만 분위기나 서빙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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