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편집샵 STAMPD la
2019. 12. 4. 22:37ㆍ내 멋대로 리뷰/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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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TAMPD만 생각하면 늘 푸마만 떠올랐는데 생각해보면 그들의 컬렉션이 원래 정말 멌졌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 매장에 들렀다.
만드는것을 만들어라?
이런 뜻 인가요?
의자 느낌 있음
이 의자에 앉아있으면 멍 하니 있어도 될 것 같은 느낌
이 형광등 디스플레이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건물 형태도
로고 표현도 정말 좋았지만 단 하나 아쉬웠던것이 위 조명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불을 때고 있었다.
형광등 디스플레이..
근데 좀 위험해 보이긴 했다.
이 서핑보드는 누구의 것이길래 이렇게 아크릴을 씌워놨을까?
생각보다 옷이 뭔가 어마어마하게 실용적이거나 사고싶은 마음은 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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