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악기 삼익 우크렐레

아기가 악기를 잘 다루면 좋겠어요. 

그리고 노래도 잘 하면 좋겠어요. 

음감 도 좋으면 좋겠어요

노래도 잘 만들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악기를 사주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우크렐레 

제가 기타 치는것을 보고 옆에서 막 귀찮게 하길래 하나 샀습니다. 

 

삼익에서 이런것도 만들더라구요. 

 

우크렐레 

 

다른나라에서는 다르게 부릅니다. 

 

오@@@ 기본적으로 필요한건 다 들어있어요. 

 

튜너!!

 

요즘엔 스마트폰으로 다 합니다. ㅠㅠ

 

그렇지만 주셨으니 잘 쓸게요. 

 

튜너..... 알겠습니다. 

 

세상에 피크도 있습니다. 

 

피크 좋다. 

 

예전에 그러니까 화투

 

아 아닙니다. 

 

스트랩도 있구요. 

 

어서 아기가 스트랩 매고 우크렐레 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방도 예쁘다!!

 

실밥이 다 터졌지만 아름답다!

 

열었습니다!!

 

오!! 생각보다 밝은데!

 

뭐 아주 심플합니다. 

 

 

우리가 이런곳에서 뭐 펜더커스텀 이런 퀄리티를 바라면 안되잖아요. 

 

넥도 아주 가늘고 부드러워요

 

스트랩은 이곳에 꼽으면 됩니다. 

 

딩가 딩가 딩가

 

중국산입니다. 

 

요즘엔 중국이 정말 모든것 을 잘 만들어요. 

 

나무의 질도 뭐 우리가 마틴 수준을 원하는건 아니잖아요. 

 

딩딩딩 나일론 딩딩딩

 

손에 아주 잘 잡힙니다. 

 

그러니까 아주 고급 줄인가?

 

아기가 와서 벌써 관심을 가집니다. 

 

 

딩딩딩

 

동동동

 

러어어러어

 

 

아들아, 

 

어서 커서 이런 저런 음악을 연주해주렴

그리고 나중에 내 기타도, 피아노도 다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