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9. 10:22ㆍ내 멋대로 리뷰
최근 오설록 인테리어를 보러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소문이 정말 좋아서요
입구부터 뭔가 아주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납니다 .
이건 잘 안보이는데 ... 검정색이 어땠을까?
지금은 잎들이 떨어졌지만 여름엔 정말 멋질것 같아요.
그래서 여름이 정말 기대됩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인테리어의 정성
어떠세요 이게 입구 입니다.
오설록 + 설화수
이렇게 야외테이블이 있습니다.
날이 좀 풀리면 정말 괜찮을듯 해요
차를 이렇게 귀엽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보다 1층은 좁습니다. 그런것이 절반은 설화수가 쓰고 있어요.
이건 좀 별로
개인적으로 계단 참 예뻤습니다.
예전 생각도 많이 나구요
이 부분 디테일 참 좋구요
2층 중간에 이렇게 귀엽게 만들어 놨습니다.
뒤쪽도 뭐가 들어오려고 합니다.
요즘 북촌이 다시 올라오네요
이렇게 바가 만들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
조용하면 정말 분위기가 좋습니다.
3층 공간 여긴 무슨 위스키 바처럼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정말 위스키 바인가?
3층 에서 보는 북촌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녁에 오면 더 멋질것 같아요
가까이 보이 건물 외관 처리도 정말 신경을 많이 썼네요
저 뒤에 보이는건 뭘까?
단풍이 막바지 입니다.
곧 눈이 올것 같은 분위기
그나저나 저런 탑들은 어디에서 가져왔을까요?
설화수가 더 볼것이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못찍고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1년뒤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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